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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눈물 나는 순간 best 5

    • • 엄빠의 그늘에서 벗어났다는 행복도 잠시. 갑자기 엄마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맺히는 순간, 자취
     엄빠의 그늘에서 벗어났다는 행복도 잠시. 갑자기 엄마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맺히는 순간, 자취생이라면 다들 겪어봤을 것이다. 자취하면서 서러운 순간 5가지를 소개한다.
     외로운 것만큼 서러운 건 없다. 20대 1인 가구가 혼자 살게 되었을 때 가장 좋은 점 1위는 '행동에 통제, 간섭이 없다는 점(37.2%)'이라고 응답했는데, 가장 싫은 점 1위가 '심리적 불안감이나 외로움이 느껴질 때(25.9%)'라고 답했다. 20대에게 자취는 양날의 검인 것이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간호해줄 사람도 없다? 생각만 해도 너무 속상하다. 왠지 엄마의 등짝 스매싱 한 대 맞으면 나을 것 같은데. 아픈데 간호해줄 사람 없을 때(22.9%)가 자취할 때 서러운 순간 2위로 꼽혔다.
     일주일 째 설거지하지 않은 그릇, 냉동실 그득한 음식물 쓰레기, 굴러다니는 맥주 캔. 프로 자취러는 동묘 구제 옷더미처럼 쌓인 곳에서 세탁한 옷, 세탁할 옷을 구분해내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자취 생활을 하면서 집안일과 같은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다(17.2%)는 응답이 다음을 이었다.

     MT 갔다가 남은 쌈장을 챙겨온 적 있는 사람만 자취생의 설움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자취하다 보면 야금야금 지출할 곳이 생긴다. 결국 아끼게 되는 건 식비. 용돈 받기 1주 전은 라면왕이 되곤 한다. 자취하면서 '경제적 불안정을 느낄 때(16.6%)' 20대는 서럽다고 응답했다.

     얼마 전 전국이 흔들렸다. 지진이 심해져서 갑자기 벽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만약에 내가 건물 속에 파묻히면 우리 가족은 나를 찾을 수 있을까? 헐 고향에 지진이 나서 우리 집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혼자 있을 때 하는 무서운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겉잡을 수 없게 된다. 20대가 자취할 때 서러운 순간 5위는 '안전에 대한 걱정(13.1%)'이 들 때라고.


     

    그렇다면 자취하면 어떤 점이 나를 기쁘게 해줄까?

    대학내일20대연구소 Allie.Ho@univ.me
    안녕하세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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