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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가 밟고 간 집” 내년 '블랙 팬서' 개봉 후 부산 예상 풍경.jpg

    • • 게시물에는 블랙 팬서 예고편 영상 일부와 영상에 등장한 사직동 사거리 인근 건물 사진이 담겼다.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 예고편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실제 촬영지였던 부산 사직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인스티즈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 팬서 개봉 후 부산 풍경'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블랙 팬서 예고편 영상 일부와 영상에 등장한 사직동 사거리 인근 건물 사진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주인공 블랙 팬서가 전투 도중 밟고 지나간 건물에는 "마블 원조 어벤져스가 밟고 간 집"이라는 현수막 사진을 합성해 넣었다. 개봉 후 거리 풍경을 예상해 만든 사진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재밌다", "개봉까지 언제 기다리냐"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건물 관계자는 "지난 3월에 건물 인근에서 '블랙 팬서' 영화 촬영이 있었다. 이후에 따로 현수막을 걸거나 한 적은 없었지만, 촬영 얘기를 듣고 손님이 몰린 적은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마블 스튜디오는 영화 '블랙 팬서'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화려한 부산 밤 풍경이 담겼다. 'XX 정형외과', 'XX 국밥' 등 실제 영업 중인 가게 간판들이 그대로 담겼다.

    유튜브, Marvel Entertainment


    '블랙 팬서'는 와칸다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분)가 강한 희귀 금속인 비브라늄을 노리는 적들에 맞서 와칸다와 지구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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