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등짝 스매싱 각” 머슬퀸 최설화 엉덩이 운동법 (영상)
2017-1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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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상하의로 입고 기구 위에서 앉았다 서는 동작을 반복했다.
'머슬퀸' 최설화 씨가 독특한 엉덩이 운동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설화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Outer thigh(아우터 타이) 거꾸로 해도 효과 좋습니다. 개인 레슨 후! 어제 한 하체가 약하게 먹어서 오늘 하체 살짝 건들고 상체 준비 중"이라며 위 영상을 올렸다.
최설화 씨는 앉아서 사용하는 운동 기구에 서서 엉덩이, 다리, 허리, 배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상하의로 입고 기구 위에서 앉았다 서는 동작을 반복했다.
최설화 씨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와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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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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