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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8 동북아평화탐방단 고등학생 참가자 모집

    • • “광주지역 고등학생 80명 모집, 국내연수 3회 + 동북아탐방 6박7일”“중국 항일역사유적, 북한·러시아 접

    광주시교육청

    "광주지역 고등학생 80명 모집, 국내연수 3회 + 동북아탐방 6박7일"
    "중국 항일역사유적, 북한·러시아 접경 조망 등 살아있는 역사 체험"
     
     광주시교육청이 ‘2018 동북아평화탐방단’에 참가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함께 고민할 광주지역 고등학생 8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5월14일부터 5월21일까지이며 E-mail(gjunipia00@hanmail.net)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메일 발송 후 확인전화(062-363-8200)는 필수다. 최근 2년 이내 시교육청이 사업비를 지원하거나 주최·주관한 국외 체험학습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는 지원할 수 없다.  

     이번 ‘2018 동북아평화탐방단’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와 사단법인 우리민족이 주관했다. 

     탐방단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대련-단동-심양-백두산-연길-용정-도문-훈춘-연길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하고 북한·중국·러시아 접경지역을 고찰하며, 백두산에 오르고 중국 조선족 청소년들과 교류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해외 탐방 전에는 항일운동사와 민족분단에 대한 특강을 듣고 안전교육을 포함한 1박2일 평화캠프를 떠나는 등 7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국내 연수를 3회 진행한다. 국내연수는 학교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토요일에 실시하며 국내연수를 100% 이수하지 않으면 해외탐방에 참여할 수 없다.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여순감옥, 관동법원, 9·18사변 기념관, 대성중학, 간도파출소, 일송정, 윤동주생가 등을 답사하고 압록강 단교와 두만강 국경다리에서 북한 신의주와 남양시를 조망하게 된다. 훈춘에서 북한·중국·러시아 3국 접경지역인 중국 방천을 조망하며 중국 요녕성 심양시 조선족 제2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활동 및 백두산 공동 탐방을 진행하게 된다. 9월 말에는 탐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과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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