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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정도가 혼밥 레벨 최고라고? 겨우?” 대도서관 혼밥 레벨 난이도

    • •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 와 진짜 그렇게 쉬운 데를”
    유튜브, 대도서관TV (buzzbean11)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이 '혼밥'에 대해 시청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했다. 

    28일 대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해당 내용이 담겼다. 

    한 시청자가 "혼밥 잘하는 게 남의 눈치 보는 거랑 관련이 있나요?"라고 묻자 대도서관은 "혼밥이랑 남의 눈치 안 보는 거는 전혀 상관 없어요"라고 답했다. 

    대도서관은 "어떤 방식으로 먹는지에 따라 완전 달라요"라며 "즐기면서 먹는 거랑 숨어서 먹듯 먹는 거랑은 달라요"라고 했다. 

    "대도님 혼밥 잘 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도서관은 "어떤 정도의 클라스가 혼밥을 잘 하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대도서관은 시청자들이 피드백한 채팅창을 보며 "고깃집? 고깃집 정도가 혼밥 클라스 최상급이에요? 진짜?"라며 웃었다. 

    이하 '대도서관TV (buzzbean11)'

     

     

     

     


    그는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 와 진짜 그렇게 쉬운 데를"이라며 "샤브샤브? 호텔 뷔페는 더 쉽죠. 한정식집? 그 정도면 오히려 쉬운 클라스지"라고 말했다. 

     

     


    "상견례요"라는 댓글을 본 대도서관은 "아 그건 안 되지. 혼자서 요리 나르시는 분이 미닫이 문을 촥 열었는데 상견례장인 줄 알았는데 혼자 이렇게 딱 앉아 있고. 그건 아니지 어 그건 아니잖아"라며 웃었다. 

     

     


    "대도님이 난이도 높다고 생각하는 혼밥은 뭔가요?"라는 질문에 대도서관은 "맛집입니다. 줄 서서 먹는 곳은 혼자 들어가면 되게 미안해요. 눈치 보여서. 거기가 어렵지. 나머지는 혼자서 못 먹을데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다 해봤고 실제로"라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 되게 고급 중국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쇼핑백을 내려 놓고 밥을 먹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딱 오시더니 '제가 와인 서비스를 하나 드려도 될까요?' 이러시길래 '네 감사합니다' 했는데 사장님이 저한테 '혹시 디자이너 분이신가요?'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그래서 제가 '인터넷 방송 합니다' 했더니 '아 인터넷 방송 하시는군요'라고 하시더라. 계산할 때 맛은 있으셨냐고 물으시길래 너무 맛있었다고, 다음에 아내랑 같이 오겠다고 하고 계산하고 왔어요"라고 전했다. 

    대도서관은 "혼자 먹는 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박민정 기자 sss796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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