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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열을 다스리자” 탈모완화 샴푸 사용법

2018-06-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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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pH4.5의 약산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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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하면 과거에는 중장년층 남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과 여성들도 탈모 증세를 겪고 있다.

본격적인 탈모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머리카락 자체가 약해져 볼륨이 없어지거나, 지루성 두피로 인해 비듬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탈모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하면 모발이 제대로 자라기 어려우며 모발이 점점 힘을 잃고 가늘어지다가 탈모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또한 두피의 온도가 올라가는 두피열은 남성탈모 뿐 아니라 여성탈모나 앞머리, 정수리 및 원형탈모, 산후, 갱년기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등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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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모근에 영양을 주는 비타민 B5 성분을 피부에 직접 사용하고, pH4.5의 약산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샴푸를 선택할 때는 알칼리성인 일반 샴푸 대신 건강한 보흡보호막 형성을 위한 약산성 샴푸를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두피열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청량감이 있는 시원한 성분을 주로 한 샴푸가 적절하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닥터닥터 B5 탈모 완화샴푸는 탈모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 30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바로가기)

덱스판테놀과 살리실산, 바이오틴 등의 성분은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을 굵게 만들며, 인삼, 고삼, 당약, 감초, 국화 등 한방성분은 두피와 모근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밖에도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녹차, 당근, 세이지 추출물과 머리에 생기를 주는 강황, 꿀, 로즈마리, 작약, 창포 추출물 등이 B5샴푸의 주 성분이다.

머리에 물을 적신 뒤 샴푸로 부드럽게 거품 마사지를 한다. 3분 정도 방치한 뒤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주면 된다.

닥터닥터B5 샴푸는 실리콘과 파라벤, MIT, 광물성오일, 인공색소, 인공향, 형광증백제, 트리에탄올아민 등 8가지 인공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임산부나 피부가 예민한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일반 샴푸처럼 거품 마사지를 해 준 후 3분 정도 방치하고 미온수로 헹궈 주면 된다.

택샵에서는 탈모증상을 완화하는 B5 샴푸 500ml 제품을 2만원에, 50ml 튜브형을 4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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