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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일, 일본... 항공·숙박 전액지원” 꿈을 찾는 불꽃로드 캠페인

2018-06-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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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화 '불꽃로드'가 돌아왔다. '불꽃로드 시즌3'다.

올해도 한화 '불꽃로드'가 돌아왔다. '불꽃로드 시즌3'다.

“꿈을 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꿈을 향해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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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뤄내기엔 너무 커다란 목표인가?'

의심이 든다면 그 꿈을 내려놓지 말고 일단 떠나보자. 도피가 아닌, 내 꿈에 다시 한 번 불꽃을 피워줄 여행을 떠나자.

이하 한화
이하 한화

'불꽃로드'는 여행을 통해 마음 속에 있는 크고 작은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해 '불꽃로드 시즌2'는 약 16만 명이 지원해 6000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앞선 시즌 참가자들이 나서서 '불꽃로드'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바로 멘토가 엄선한 여행지와 파격적인 지원 혜택이다. 왕복 항공, 숙박, 체류 등 '불꽃로드' 여행 경비 일체는 한화가 지원한다. 단 사적인 이득을 위한 비용은 제외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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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로드 원정대는 6가지 주제별로 나뉘어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 라인업만 들어도 설레기에 충분하다.

'불꽃로드 시즌3' 원정대는 A,B 원정대로 나뉘는데, A원정대는 다시 3가지 주제로 나뉜다.

F&B(food and beverage) 분야에 지원한 최종 합격자는 일본 또는 베트남으로 떠난다. 패션·디자인 분야 참가자는 네덜란드 또는 프랑스로, 헬스케어 분야 참가자는 독일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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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는 각 분야에서 우리보다 먼저 꿈을 꾸고 좌절하고, 다시 극복해낸 멘토들이 직접 추천했다.

F&B 분야 멘토는 장진우 씨다. 그는 '장진우 거리'로 유명해진 청년 사업가며 F&B 사업 40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하 한화 불꽃로드

과거 사진작가로 꽤 잘 나갔던 장 씨는 밤낮없이 사진만 찍다가 머리를 식힐 겸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경험이 자신에게 '불꽃로드'가 됐다고 했다.

장 씨는 "한 달에 15일 정도 여행을 간다"며 "똑같은 곳에 있으면 똑같은 아이디어 밖에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일본 도쿄를 꼽았고 '동남아시아의 별' 베트남의 호치민, 하노이도 추천했다.

패션·디자인 분야 멘토는 패션 브랜드 참스 디자이너 강요한 씨다.

그는 "눈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행지 2곳을 추천했다. 그는 "네덜란드 더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패션하면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B원정대 역시 3가지 주제로 나뉜다. e스포츠 분야 참가자는 미국, 교육 분야는 영국(예정), 콘텐츠 분야 참가자는 한국이 여행지가 된다.

'불꽃로드 시즌3'는 8개국(국내 포함)에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0팀이 선발된다. 여행 일정은 멘토 추천 코스를 포함해 참가자가 직접 기획할 수 있다.

'불꽃로드'는 6가지 분야에서 창업 또는 취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1~5명이 팀을 이뤄 지원하면 된다. 자유로운 경험을 위해 촬영팀은 동행하지 않으며, 팀에 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한 구성원이 있으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화가 제시한 '불꽃로드' 합격 꿀팁은 하나다. 꿈을 향한 마음 속 불꽃, 열정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면 된다. 팀이 구체적인 여행 계획과 촬영 및 편집 역량을 갖추었는지도 체크해두면 좋다.

A원정대 신청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1일, B원정대는 7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다.

'불꽃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 하나 더 있다. '불꽃로드' 최종 합격자 중 대학생, 취업 준비생이 한화그룹 내 계열사에 공채 지원하면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최종합격 시점부터 1년간, 계열사 3곳에 한해서다.

6가지 불꽃로드 앞에서 결정 장애가 왔다면 내게 딱 맞는 여행지를 찾을 수 있는 테스트도 마련돼 있다. (‘불꽃로드’ 바로가기)

여행지가 결정됐는가?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원정대에 합류할 동지에게 카톡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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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