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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욕 많이 먹었다”고 한 이유

    • • “한국에서는 이런 걸 입으면 안 된다더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가수 제시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욕을 먹은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고영배, 박재정,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다운(DOWN)'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홍보했다.

    DJ 최화정 씨는 "몸매가 정말 예쁘다. 내가 제시 몸매라면 정말 건방질 것 같다"며 제시 몸매를 칭찬했다. 

    제시는 "10년 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마른 게 싫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너무 말라보이지 않으려고 다리랑 엉덩이 위주로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시는 신곡 '다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노출이 심한 의상 때문에 욕을 먹은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실 수영복을 입어서 욕을 많이 먹었다. 한국에서는 이런 걸 입으면 안 된다더라. 전 욕 먹을 각오를 해서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모든 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몸매에 자신감이 있어서 보여줄 수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제시 신곡 '다운'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97만 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과감한 가사와 섹시한 안무로 눈길을 모았다.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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