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센스도 갑” 이승우 사복 패션 13선
2019-01-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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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료들에 비해 작은 키를 커버하는 남다른 패션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FC) 선수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국민 뽀시래기'로 떠올랐다. 빠른 발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 국민 마음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만 21살이 된 이승우 선수는 평소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료들에 비해 작은 키(프로필상 173cm)를 커버하는 남다른 패션센스로 주목을 받았다.
날이 갈수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이승우 선수 사복 패션 13선을 모아봤다.
1. 2014년 패션리더 꿈나무 시절
2. 포인트는 번개 모자
3. "Young and"
4. 레깅스 패션
5. 레깅스 패션 2
6. 남다른 미모 유전자
7. 남자는 수트
8. 아디다스도 찰떡
9. 백바지도 소화
10. 다리 길어보이는 패션
11. 남친룩 정석
12. 정직한 2대 8 가르마
13. 눈에 확 띄는 셀럽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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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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