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취항 2주년' 특가 항공권 쏜다...'편도 일본 5만원부터, 동남아 10만원부터’
2018-10-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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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취항 2주년을 맞아 4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주년 기념 특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판매 기간은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이달 5일(금)부터 12월 19일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 동경(나리타) 64,800원~ ▲ 오사카 56,400원~ ▲ 오키나와 64,800원~ ▲ 후쿠오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히로시마, 구마모토, 도야마 61,400원~ ▲ 나가사키 51,400원~ ▲ 홍콩 103,100원~ ▲ 괌 103,700원~ ▲ 다낭 121,500원~ ▲ 코타키나발루 123,700원~ 이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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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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