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YG, 승리 제대로 대해줘” 단체행동 나선 빅뱅 팬들

    • • 빅뱅 팬들 “승리를 대하는 YG의 태도가 바뀔 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
    • • 승리 콘서트 미지원 논란은 지난 12일 승리 홍콩 솔로 투어 콘서트 직후 불거져
    승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단체 행동에 나섰다.

    팬들은 지난 16일 오후 10시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YG 승리에게 제대로 대해주라' 총공 프로젝트를 펼쳤다.

    팬들은 공지 형태로 올린 프로젝트 설명 글에서 "양현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승리 홍콩 콘서트 미지원에 대한 VIP(빅뱅 팬클럽)들의 항의 댓글을 지우고 있다"며 "YG 대우가 정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해시태그들을 16일 밤 10시에 총공해달라"고 적었다. "승리를 대하는 YG의 태도가 바뀔 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덧붙였다. 

    인스타그램

    팬들이 진행한 총공세 프로젝트로 17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는 '#SeungriDeservesBetter(승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와 '#YGTreatSeungriRight(YG는 승리를 제대로 대해줘라)'이라는 태그로 6800건이 넘는 게시물들이 올라왔다. 트위터에서는 10만 건이 넘는 관련 트윗이 올라왔다. 말레이시아 등 해외 SNS에서는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승리 콘서트 미지원 논란은 지난 12일 승리 홍콩 솔로 투어 콘서트 직후 불거졌다. 공연 도중 승리는 소속사 대표 양현석 씨가 홍콩 콘서트 개최 사실을 뒤늦게 알았으며, 댄서들을 지원해주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승리는 실제 이날 콘서트 무대를 댄서 2명과 함께 소화했다.

    일부 팬들, 승리 콘서트에 지원됐어야 할 인력이 블랙핑크 태국 콘서트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추측

    팬들은 소속사가 승리에게 댄서는 물론, 밴드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았다며 양현석 씨 SNS에 지속적으로 항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YG측은 승리 콘서트 논란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하 양현석 씨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 연합뉴스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