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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새 거래 시스템 '통합 거래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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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의성 최우선으로 고려…시장에 맞는 시세 반영 및 비정상적 거래 방지
  • • 향후 웹페이지·모바일서도 거래 가능하도록 구현 예정
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거래 시스템 ‘통합 거래소’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통합 거래소는 기존 거래소의 단점을 보완하고, 모든 모험가가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시스템이다.

앞으로 아이템의 판매 및 구매는 통합 거래소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때문에 모험가들은 판매자나 구매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미리 판매나 구매 예약을 걸어두면 해당 아이템을 사거나 판매하려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자동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방식이다.

또 '거래소 가방' 개념이 도입돼 거래할 품목을 미리 가방에 담아 두기만 하면 거래소장 NPC가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거래가 이뤄진다. 여기에 비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격하게 시세가 변하는 아이템은 통합 거래소 첫 화면에 노출해 모험가들이 현재 시장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모습의 통합 거래소는 이후에도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웹페이지와 모바일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검은사막은 모험가가 직접 참여하는 ‘그림자 전장’ 매드무비(MAD MOVIE) 콘테스트를 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그림자 전장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최우수 상(1명) 수상자에게 RTX 2080TI를 증정한다. 또한 우수상(10명)에는 펄 상자(800개 + 60개)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잠재력 돌파 지원 상자Ⅱ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그림자 전장 셀럽 대전 이벤트도 19일까지 이어진다. 셀럽 대전 이벤트는 인기 스트리머 풍월량, 홍진호, 대도서관이 각자 방송을 진행하며,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지난 15일 풍월량이 성황리에 미션 수행을 마쳤으며, 18일 오후 7시 홍진호(카카오TV), 19일 오후 11시 대도서관(트위치)이 도전할 예정이다.

정문경 기자 jm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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