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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로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들'

    • • 대륜E&S 양주1고객센터(대표이사 권상진).
    • •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
    기해년 새해를 맞아 양주시 전역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오른쪽) / 이하 양주시청

    양주시는 18일 (사)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시청을 방문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돕는데 써달라며 실버카 200대(2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설립된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토종 비영리단체(NGO)로 연 45만2000여명의 후원을 받아 홀몸‧빈곤 노인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배달·천사효도콘서트·효도관광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미 (사)전국자원봉사연맹 부장은 "현대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복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버카 기부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의 보건행정과 시민보건 향상,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주시한의사회(회장 양정민)에서 15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양정민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성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과 백미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대륜E&S 양주1고객센터(대표이사 권상진)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권상진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이용으로 사업을 하고 있기에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기부활동을 지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을 모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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