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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ism이 뭐길래” 오혁 모자가 만든 연남동 진풍경

    • • 오혁 씨와 그의 친구들이 즐겨 입는 커스텀 브랜드 `다다이즘 클럽`
    • • 지난 9일 연남동에서 팝업 행사 열어
    그룹 혁오 리더 오혁 씨와 그의 친구들이 만든 브랜드 '다다이즘 클럽(多多ism 클럽, 이하 다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연남동 '다다픽쇼룸'에는 '다다' 굿즈 판매 행사가 열렸다. '다다'는 오혁 씨와 그의 친구들이 즐겨 입는 커스텀 브랜드다. '多多ism' 로고가 박힌 야구 모자를 오혁 씨가 즐겨 써서 유명해졌다. 

    구입을 원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판매용 브랜드가 아니라 돈 주고도 사기 어려웠다. 하지만 동대문에서 '다다' 가품까지 등장하자 오혁 씨와 친구들은 '다다' 굿즈를 하루 동안 판매하기로 했다. 

    이날 준비된 굿즈는 야구 모자와 후드, 티셔츠, 키링 4종류였다. 아침 6시 30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섰고 행사가 시작하는 오후 4시에는 600명 넘는 인파가 모여 긴 줄을 만들었다. 저녁 무렵에는 오혁 씨도 매장을 방문해 매대 일을 도왔다. 

    '다다' 측은 위키트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줄은 몰랐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추가 굿즈 제작이나 온라인 판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품까지 만들어지다 보니 실험 삼아 행사를 기획한 것"이라고 했다.

    다다 모자 / 오혁 인스타그램

     다다 반팔 티셔츠와 후드 / 이하 권상민 기자

     다다 키링 

     매장 앞에 늘어선 줄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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