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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하는 XXX야?” 베트남서 예능프로 촬영 중 생긴 돌발상황

    • • 베트남 호이안에서 촬영 중이던 멤버들, 뜻밖의 상황에 부딪혀
    • • 과도한 업무량에 사직서 제출하고 사라진 출연자
    '박씨네 미장원' 멤버들이 미용실 운영 중 뜻밖의 상황에 부딪혔다.

    지난 12일 방영된 UMAX '박씨네 미장원'에는 베트남 호이안에 미용실 운영을 시작한 멤버들이 나왔다.

    네이버TV, UMAX '박씨네 미장원'

    제작진은 사전 미팅에서 베트남으로 촬영가는 시기가 우기라 비가 많이 올 것 같다는 걱정을 내놓았다. 그러나 현지 도착 후에는 쏟아지는 비보다, 오지 않는 손님 때문에 더욱 걱정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미용실 홍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미용실 손님처럼 행동하기도 했고, 관광객들에게 다가가 구두로 미용실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들 노력 덕분에 미용실에는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하 UMAX '박씨네 미장원'



    멤버 중 유일한 헤어 디자이너였던 기우쌤은 밀려드는 손님에 바빠졌다. 멤버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때도 일을 해야 했다. 기우쌤은 쉬고 있는 멤버들을 향해 "지금 저 일 시키고 네 명이서..."라며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기우쌤은 일을 하던 중 헤어 스타일러를 발에 떨어뜨려 화상도 입었다. 이렇듯 과도한 업무량을 견디지 못한 기우쌤은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취를 감췄다.




    기우쌤이 두고 간 사직서에는 "사장님. 저 기우입니다. 저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한국에 먼저 돌아가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당황한 멤버들과 미용실 사장 박막례 할머니는 기우쌤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기우쌤에게 박막례 할머니는 "너 뭐하는 짓거리야. 너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소리쳤다. 기우쌤은 "저 너무 힘들어서..."라며 얘기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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