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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에이블씨엔씨, 작년 영업손실 190억…매출 전년비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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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기순손실 117억…적자전환
  • • 미팩토리·제아H&B 통해 올해 반등 계획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9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455억원, 영업손실 190억원, 당기순손실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전환했다.  

지난 4분기에는 매출 1040억원, 영업이익 6억7700만원, 당기 순손실 6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8.47% 줄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내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미샤의 ‘글로우 라인’ 등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중국 광군제에서는 64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성과를 거두는 성과를 얻으며 4분기에 개선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달 출시한 보랏빛 압축 크림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출시한 신제품 ‘데어 루즈’는 일주일 만에 3만 개가 팔리는 등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팩토리, 제아H&B, 지엠홀딩스 등 새로 합류한 회사와 브랜드 성과가 더해지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가림 기자 kwon2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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