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등 커피 9종 가격 평균 7.1% 인상

기사 본문

  • • 임차료·원부자재 상승에 따른 인상…25일부터 적용
  • • 아메리카노 4천원→4300원…라떼 4500원→4800원
파스쿠찌가 임차료와 원부자재 등이 상승함에 따라 아메리카노, 라떼 등 일부 커피 메뉴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 사진/연합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일부 커피 메뉴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

21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약 6년 5개월 만에 이뤄진 가격 조정은 25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인상 품목은 파스쿠찌 전체 음료 44종 중 9종으로 ‘아메리카노’는 레귤러 사이즈 기준 4000원에서 4300원으로, ‘카페라떼’는 45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콜드브루 커피류와 차류, 기타음료 등 나머지 제품은 가격을 동결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임차료와 원부자재, 인건비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가맹점 수익성이 악화되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가림 기자 kwon24@wikitree.co.kr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