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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연맹, 순천시에 보행보조기 200대 기탁

    • •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지난 22일 순천시에 2천2백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실버카) 2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시대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돕기 위해 노인 인구가 14% 이상인 고령사회 진입 도시를 대상으로 전국자원봉사 연맹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기탁된 보행보조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 2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현미 전국자원봉사연맹 기획부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속에 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이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숙 시민복지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하여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배달, 천사콘서트, 효도관광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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