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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10 꼬르소 꼬모 서울’, 헬무트 뉴튼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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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전시 마련
  • • 헬무트 뉴튼 대표작 45개점 전시
삼성물산 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은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헬무트 뉴튼 : Private Property’ 전시회에서 헬무트 뉴튼 대표작 45개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삼성물산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이 청담점 오픈 11주년을 기념해 ‘헬무트 뉴튼 : Private Property’ 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추진한 헬무트 뉴튼의 첫 전시이며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특별 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
 
헬무트 뉴튼 재단과 폰다지오네 소짜니(까를라 소짜니 재단)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포토 그래퍼 헬무트 뉴튼이 시리즈로 선정한 1972년부터 1983년까지 가장 상징적인 45개의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로 구성됐다.
 
또 패션 등 상업적 사진 뿐 아니라 아름답고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가 포함돼 작품간의 정교한 조화가 돋보인다.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으로는 남자를 응시하는 여인(1975), 할스톤의 ‘버니’ 코스튬을 한 엘사 페레티(1975), 묶여 있는 토르소(1980), 아내와 모델이 있는 자화상(1981), 그들이 온다(1981), 나의 스튜디오에서의 실비아(1981) 등이 있다.
 
헬무트 뉴튼 재단의 치프 큐레이터인 마티아스 하더는 “1984년에 헬무트 뉴튼은 이미 뛰어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였다”며 “우리는 특히 까를라 소짜니 및 그녀의 재단과 함께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놀라운 작품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팀장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쇼핑 문화공간으로서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가림 기자 kwon2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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