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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끊었다 XX야” 가진동이 인스타그램에 '악마' 사진과 함께 올린 글

    • •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스타 반열에 올라
    • • 최근 승리 클럽에 방문했다는 사실 알려지기도
    대만 영화배우 가진동(柯震東·27)이 다소 험하게 항정신성 약물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가진동은 인스타그램에 악마, 사자, 담배 연기 등 사진이 담긴 게시물 4개를 연이어 올렸다. 그는 게시물에 "사람은 바뀔까. 이 세상이 당신에게 준 대답은 '아니오'다", "만일 세상이 내게 견디라 한다면 나는 세상에게 답한다. 나는 고통받고 있다고"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괴로운가? 세상은 당신에게 답한다. '미안하다. 나는 잔인하다'라고", "세상이 내게 필요한 것들을 사랑, 우정, 돌봄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 대답할 것이다"라는 글도 있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팬은 가진동에게 "마약은 끊었느냐"고 물었고, 그는 "벌써 끊었다, 이 XX야"라고 대답했다.

    가진동 글이 대만 현지에서 논란이 되자 가진동의 매니저는 대만 매체 ET투데이를 통해 "아티스트의 SNS 글은 순전히 기분을 풀기 위함이다"며 "잠시 (가진동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더 드릴 말씀이 없다. 관심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던 소녀' 스틸컷

    가진동은 1991년생 배우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그는 지난 2014년 대마 흡입으로 중국 마약단속국에 붙잡히기도 했다.

    최근 승리 클럽 '버닝썬'이 경찰 유착, 성폭행, 마약 등 의혹에 휩싸이자 그가 지난 1월 이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영훈 기자 younghcho@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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