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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이야” 걸그룹 멤버들이 일본인에게 '어떻게 아냐'고 물은 신조어 정체

    • •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 V라이브에서 먹방 진행 중 나온 장면
    • • 방송 중 `츤데레`가 일본어인 사실 알고 놀라는 모습 보여
    그룹 아이즈원 멤버 조유리 씨와 김채원 씨가 '츤데레'가 일본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지난 24일 조유리 씨, 김채원 씨는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와 함께 네이버 V라이브에서 '먹방'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조유리 씨는 멤버 이채연 씨를 언급하며 '츤데레'라는 표현을 썼다.

     영상 18분 30초부터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 네이버 VLIVE, IZ*ONE

    조유리 씨는 "채연 언니가 가래떡을 구워놨길래 '이게 뭐냐'고 했더니 '꿀에다 찍어 먹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했다. 츤데레다"고 했다.

    김채원 씨도 "진짜 채연 언니는 츤데레 같다"고 했다. 얘기를 들은 사쿠라는 "츤데레"라고 혼자 되뇌였다. 조유리 씨와 김채원 씨는 "츤데레 아냐. 어떻게 아냐"며 신기한듯 물었다.

    이하 VLIVE 'IZ*ONE'

     

     

    사쿠라가 "일본말이다"라고 말하자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놀란 두 사람에게 사쿠라는 "몰랐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그렇다고 얘기했다.

    츤데레(つんでれ)는 속으로는 호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성격을 뜻하는 일본 인터넷 신조어다. 차가운 모습과 다정한 모습이 공존하는 태도나 성격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지난 2016년 네이버가 선정한 인기 신조어 1위로 선정되는 등 한국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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