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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서 음악이? ‘나팔’ 스피커 눈길…김중만 사진작가와 컬래버레이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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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타트업 ㈜나팔, 액자 스피커 첫 선
  • • ‘블랙에디션’ 팝업스토어 갤러리아 명품관에

(주)나팔은 신개념 인테리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디자인과 음질을 모두 아우른 액자 스피커를 선보이며 김중만 사진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공개했다. 사진제공 / 나팔

‘어, 액자에서 음악이 나오네?’ 액자,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에 음악을 결합해 실내 디자인과 어우러지도록 제작한 신개념 인테리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나팔’(NAPAL, 대표 이윤배)이 김중만 사진작가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 ㈜나팔이 첫선을 보인 액자 스피커는, 액자에 사진이나 그림을 바꿔 끼듯, 고객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 디자인으로 주문할 수 있어‘나만의 스피커’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디자인, 인테리어적 요소는 물론, 나팔만의 첨단 기술로 풍부한 음질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MBC 인기예능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홍진영 방송 편에 이들 집안에 걸려 있는 액자 스피커가 노출되며 주목을 받았다.액자 스피커는 벽에 거는 방식으로 제작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앞으로 액자 프레임에 조명을 탑재해 인테리어 효과와 기능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화제성에 힘입어 ㈜나팔은 프리미엄 작가 라인업 ‘블랙 에디션’에 특별히 김중만 사진작가의 작품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제작,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전시를 겸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 곳을 방문하면 김중만 작가의 작품과 함께 액자 스피커의 풍성한 사운드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이윤배 ㈜나팔 대표는 “음향에 대한 전문성과 오랜 연구로 첨단 기술을 구현한 ‘액자 스피커’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특히 이번에 김중만 작가의 멋진 작품을 담은 ‘블랙 에디션’ 출시와 함께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인공지능(AI) 탑재 등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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