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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을 안 하세요” 방송에서 또 지적당한 배슬기 '인사성'

    • • 김상혁은 배슬기가 본인에게 아는 척 안 했다고 말해
    • • 지난 2016년 신지도 배슬기가 인사 안 한 적 있다고 얘기
    방송에서 가수 배슬기(33) 씨 인사성이 다시 지적됐다.

    지난 2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상혁(35) 씨가 배슬기 씨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얘기했다.

    김상혁 씨는 "(배슬기 씨와) 방송국에서만 안부를 나누고 사석에서 몇 번 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배 씨가 "네 맞아요"라고 하자 김상혁 씨는 "기억하시는 거죠?"라며 "근데 저를 (만났을 때) 아는 척을 안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배슬기 씨가 당황하자 김 씨는 "맹세한다"며 "나 이제 거짓말 안 한다"라고 얘기했다.

    김상혁 씨는 "제가 옆자리에 따로 왔으면 그럴 수도 있다"며 "아예 자리에 같이 온 사람인데도 인사를 안 했다"라고 말했다. 배슬기 씨가 인사를 했다고 말했지만, 김상혁 씨는 인사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배슬기 씨가 평소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지적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6년 6월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 출연한 신지(이지선·38)은 배슬기 씨가 인사를 안 해 언짢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지는 "(배슬기 씨가) 지나가는데 인사를 안 한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신지가 배슬기 씨에게 "인사는 하고 다니자"라고 말했지만, 배슬기 씨는 고개만 까딱거리고 가던 길을 갔다고 한다.

    이하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화가 났던 신지는 배슬기 씨 매니저를 불러 혼을 냈다. 신지는 배슬기 씨 매니저에게 "후배들이 기본적으로 인사를 잘해야 하는데 (슬기가) 인사를 안 한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신지는 다른 방송국에서 배슬기 씨를 만났고 배슬기 씨는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고 한다.

    스튜디오에서 얘기를 듣던 배슬기 씨는 "(인사를 안 했던)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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