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돼?…” 94년생 수영선수 정유인 근황 (사진 6장)
2019-04-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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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소속 정유인, '건강미' 넘치는 몸매 자랑해
정유인 사진에 “멋지다”는 반응 쏟아져
정유인 수영선수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울산광역시청 소속 정유인 수영선수 사진이 확산됐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정유인 선수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을 보며 "정말 멋지다", "저게 다 근육이냐", "존경스럽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1994년생인 정유인 선수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7년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던 정 선수는 현재 울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유인 선수는 개인 SNS를 통해 훈련 사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상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정 선수가 올린 사진 중 팔 근육이나 어깨 근육 등이 돋보이는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 선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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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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