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북미투어 근황, 백스테이지 찾은 제이에스티나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증샷 화제

2019-04-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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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신규 앨범과 함께 타이틀 곡 ‘Kill This Love’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사진 출처 / 제이에스티나 뮤즈이자 배우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스타그램 @kristinapimenova
사진 출처 / 제이에스티나 뮤즈이자 배우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스타그램 @kristinapimenova
이달 초 신규 앨범과 함께 타이틀 곡 ‘Kill This Love’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블랙핑크의 인기가 뜨거워지며 국내외 셀럽들의 백스테이지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최대 뮤직페스티벌 ‘코첼라’에서의 성공적인 무대에 이어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11일만에 유튜브 2억뷰 돌파했고,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K팝 걸그룹 최고기록을 다시 써나가고 있다.

1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본격 북미 투어에 나선 블랙핑크 콘서트에는 제이에스티나의뮤즈로 국내에선 세젤예 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를 비롯한 DJ Snake, 퍼렐 윌리엄스,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 등이 참석해 인증샷을 남겨 셀럽들의 연예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19일 ‘코첼라’에서 두번째 무대를 선보인 후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