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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이 노트르담 화재 돕기 위해 판매한 '역대급' 유니폼

    • • 파리 유니폼은 한 장에 100유로(약 13만 원)에 판매돼
    • • 파리 수익금 일부가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비용으로 기부

    프랑스 리그앙 소속 명문 축구팀 파리 생제르망이 노트르담 성당이 새겨진 유니폼 판매에 나섰다. 수익금 일부는 노트르담 재건 비용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파리 생제르망은 공식 트위터에 "노트르담 성당이 그려진 유니폼 1000벌이 30분 만에 매진됐다"며 "500벌은 인터넷, 250벌은 메가 스토어, 나머지 250장은 파리 샹젤리제 매장에서 팔렸다"고 발표했다.

    유니폼은 한 장에 100유로(약 13만 원)에 판매됐으며, 수익금 일부가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비용으로 기부된다.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 역시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리그 1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이들은 모나코를 3-1로 격파하며 역사상 8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파리의 상징으로 관광명소이자 역사 유적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96m 높이의 첨탑과 목제 지붕이 붕괴하고 내부가 손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음바페, 네이마르 등 파리를 연고로 하는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 역시 노트르담 사진을 게시하며 슬픔을 표하기도 했다.

    조영훈 기자 younghcho@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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