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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기전 한팩씩” 6개월간 실온보관 할수 있는 닭가슴살

2019-05-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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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해동 과정이 전혀 필요 없는 닭가슴살

가을철 축제를 다니며 먹고마시다보니 체중계에 올라가기가 두렵다. 이제 헬스장으로 돌아가 예전 몸무게를 되찾기 위해 땀 흘릴 타이밍이다.

다이어트 식단을 고민 중이라면, 한 번에 해결해줄 닭가슴살이 있다. 바로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이하 촉촉 닭가슴살)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뒀다가, 헬스장 가기 전 간단한 한끼로 좋다.

이하 그로서리서울
이하 그로서리서울

'촉촉 닭가슴살'은 냉동, 해동 과정이 전혀 필요 없는 혁명템이다. 택샵은 촉촉 닭가슴살을 28% 할인해 판매한다. (바로가기)

실온 보관, 말 그대로 서늘한 장소에 보관해주기만 하면 된다. 더이상 배달 온 닭가슴살이 상할까봐 허겁지겁 냉동고에 쑤셔 넣을 필요가 없어졌다.

유통기한 역시 '제조일로부터 6개월'로 넉넉하다.

통조림도 아닌데 어떻게 닭가슴살을 상온 보관할 수 있는 걸까.

'촉촉 닭가슴살'은 얼리지 않은 국내산 원육을 사용했으며, 방부제나 화학약품은 넣지 않았다.

'상온 보관 6개월'의 비밀은 바로 '워터 바큐마이징'이라는 특수 제조 공법에 있다.

워터바큐마이징 공법으로 만든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
워터바큐마이징 공법으로 만든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

워터 바큐마이징 공법은 원재료가 지닌 수분을 순간 121도 이상 고온으로 가열해 개별살균 및 진공포장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닭가슴살을 실온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처음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워터 바큐마이징 공법
처음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워터 바큐마이징 공법

앞으로 전자렌지 찾아 헤매지 않아도 어디서든 '닭가슴살'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됐다.

헬스장 가기 전, 공강 시간 등에 '촉촉 닭가슴살' 팩을 뜯어서 바로 먹으면 된다.

다이어터의 주식 '닭가슴살'은 역시 맛도 중요한 법. '촉촉 닭가슴살' 무염을 직접 먹어봤다.

회사에 전자렌지가 한 대뿐이라 점심시간에 늘 줄을 서야 했는데, 닭가슴살을 해동없이 바로 먹으니 훨씬 편했다. 원재료 고유의 수분이 함께 들어있으니 조심히 뜯어야 한다.

평소 필자는 비릴까봐 무염 닭가슴살을 기피했었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촉촉 닭가슴살 무염'은 깨끗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촉촉 닭가슴살은 냉동, 해동 과정이 없이 먹으니 기존에 먹었던 닭가슴살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를 선호한다면 '촉촉한 닭가슴살 큐브'도 좋다. 맛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 '청양고추 큐브'를 1순위로 추천하고 싶다. 단 따뜻한 밥이 생각나고,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니 주의하자.

닭가슴살 유목민을 정착시킬 '그대로 촉촉한 닭가슴살' 시리즈.

닭가슴살 훈제 또는 오리지널은 5개입 1만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닭가슴살 큐브 5개입 세트는 1만 1000원이다. 큐브는 통곡물, 청양고추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바로가기)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