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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미인대회 열어 외모 평가했다” 주장 나온 강성훈 갤러리

    • • 12일 디시인사이드 `강성훈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내용
    • • 아이돌 외모 놓고 망언을 한 강성훈 씨 논란 이어져
    가수 강성훈 씨가 과거 팬클럽 여성 회원들을 상대로 '미인대회'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2일 디시인사이드 '강성훈 마이너 갤러리'에는 "올비대전에 저도 참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진짜 올비들 의리 쩐다고 느낀게 이건 아직까지 안 풀린것 같더라 캠프 후기는 엄청 풀렸던 것 같은데 꾸니월드 전신 아이리쉬팬클럽시절 여름 캠프에서 미스아이리쉬 했음....... 미스아이리쉬란 각 지방마다,

    글쓴이는 "꾸니월드(후니월드) 전신 아이리쉬 팬클럽 시절 여름 캠프에서 미스 아이리쉬 했음"이라며 "미스 아이리쉬란 각 지방마다, 서울은 인원수 많아 조마다, 3명씩 선발해서 무대로 올려놓고 미스코리아 대회처럼 꾸니(강성훈 씨) 이상형을 뽑는 그런 X 같은..."이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이 미스 아이리쉬 타이틀 단 조에게 특별점수를 주니 조에서 3명 선정하는 과정도 살벌했음"이라며 "그래서 나름 경쟁력 있는 이쁜 팬 올려보내고 1명이 남을 때까지 꾸니 이상형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탈락시킴"이라고 했다.

    글쓴이는 "꾸니는 매 라운드마다 키는 165cm이상, 몸무게는 50kg이하, 머리는 긴 머리 이런 식으로 이상형 말하고 이 조건에 안 맞는 팬들은 탈락"이라며 "결국 당선된 미스 아이리시는 꾸니보다 키 크고 얼굴 이쁜 언니가 되셨음"이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그 팬분 미 스아이리쉬 된 기념으로 꾸니랑 사진 찍고 악수하고 이 과정을 팬들이 다 들러리 돼서 보고 있음"이라며 "이 기획을 누가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XX스러움"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강성훈 씨가 아이돌 외모를 놓고 망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 유튜브 이용자는 아이돌 외모를 비하하는 강성훈 씨 영상을 공개했다. 강성훈 씨는 영상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강성훈 씨는 "야 근데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아"라며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던데? 왜 그러냐?"라고 말했다. 강 씨는 "더럽게 못생겼어. 더럽게. 진짜 피부도 더럽고"라고 했다.

    팬들은 웃으면서 "누구요?"라고 물었고 강 씨는 "그걸 어떻게 특정 지어"라고 말했다. 강 씨는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 한 명도 못 봤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요?"라는 팬들 질문에 강 씨는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 지금 여기서"라며 웃었다.   

    강성훈 씨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차은우 씨 외모를 평가하기도 했다. 

    강성훈 씨는 지난해 팬 기부금 횡령 의혹, 팬클럽 운영자와 교제하는 사이라는 의혹 등이 잇따르면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도 갈등을 빚었다. 강 씨는 지난해 10월 그룹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했으며 그해 12월 31일 자로 YG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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