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올해 부·경 최고 청약경쟁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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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평균 8.55대1·최고 17.24대1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이 부산생활권으로 평가받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선보이는 '사송 더샵 데시앙'이 1순위 청약에서 올해 부산·경남 지역 최고 경쟁률로 마감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단지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81세대 모집에 1만1805명이 몰리며 평균 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 경쟁률은 ▲C1블록 평균 7.96대 1 ▲B4블록 9.27대 1 ▲B3블록 8.69대 1이다. 최고 경쟁률(17.24대 1)은 B4블록 전용 84㎡A에서 나왔다.

분양관계자는 “양산 사송신도시 첫 분양이자 대형건설사 브랜드 분양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 74~101㎡, 3개 단지 총 1712세대 규모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은 C-1블록 22일, B-3블록 23일, B-4 블록 24일이다. 

계약은 6월 4~6일 견본주택(양산 물금읍 범어리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에서 진행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융자 혜택이 있다. 계약시 1차 계약금 1000만원을 내고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30일 내에 납부하면 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예정이다.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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