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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이 한국 진출 계획 없이 팝업 스토어만 여는 이유

    • • 지난 2012년 첫 팝업 스토어 행사 이후 현재까지 국내 진출 계획 없어
    • • 상표권 소멸 막기위한 행사라는 해석…이번에는 국내 진출 포석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도
    인앤아웃

    미국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인앤아웃'이 서울 강남구에 팝업 스토어를 연 가운데, 국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앤아웃은 지난 2012년과 2016년에도 팝업 스토어를 열며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었다. 그러나 2019년 현재까지 국내 진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팝업 스토어는 국내 출시와 무관하게 '상표권 보호'를 위한 영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상표권을 등록한 후 3년 이내 상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사용취소제도로 상표가 소멸할 수 있다.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실제로 인앤아웃 측은 지난 2012년 당시 팝업 행사에 대해 '상표권 보호'와 '브랜드 홍보' 차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야말로 국내 진출을 위한 초석이 아니냐는 희망 섞인 전망도 나온다. 수제버거 시장이 지난 2012년보다 크게 성장하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SPC그룹은 지난 2016년 미국 동부 지역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쉐이크쉑'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선착순 한정 판매

    22일 인앤아웃 버거 팝업스토어 열려 선착순 한정 250명에게 판매 나서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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