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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수출 통·번역 지역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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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역실무 교육 수료 후 ‘무역 통·번역 인재풀’ 등록
  • • 지역 수출 지원기관 통·번역 지원 요원으로 활동

 

지역 수출 지원기관 협업으로 무역 통·번역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재홍)은 광주전남KOTRA지원단,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지원 인력양성을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인력을 대상으로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한다.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광주국제교류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하면서 외국어가 능통하고 한국어 통·번역이 가능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무역의 개념, 수출입의 흐름, 무역 계약, 통번역 실습, FTA 원산지증명과 운송 및 통관 등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외국어 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들을 무역실무 역량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과정 수료생은 관내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외국어 통·번역 전문인력풀에 등록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통·번역 지원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재홍 청장은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중소기업 수출 통·번역 애로를 해소하고, 무역 현장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역 실무교육 참여 희망자는 6월 21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gi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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