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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용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13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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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OS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휴대폰 결제 서비스’ 지원
  • • 사전 등록 신용카드 결제만 고집하다 결제 편의 확대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 아이폰 이용자들의 유료 콘텐츠 구매가 간편해졌다. SK텔레콤과 KT는 13일부터 ‘앱스토어’ ‘애플뮤직’ 등 iOS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전 등록된 신용카드 결제만 고집하던 애플이 결제 편의를 확대한 것이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이날부터 iOS 플랫폼에서 해외 승인 수수료나 원화 결제 수수료 없이 유료서비스를 휴대폰 이용 요금으로 청구되도록 결제할 수 있다.

이용법도 간단하다. ‘앱스토어’ ‘애플뮤직’ 내 애플 ID 계정의 ‘지불 정보’에서 새로 추가된 ‘휴대폰 결제’를 선택하면 별도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 디바이스 보유자들은 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해 9월부터 원화 결제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일랜드 소재 자회사인 '애플 디스트리뷰션 인터내셔널'을 통해 달러화로 비용이 청구되는 까닭에 '이중 수수료' 논란에 휩싸였다. 휴대폰으로 결제하면 해외 승인 수수료와 원화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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