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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수리가 혁신적으로 간편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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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S 대행사 대우전자서비스 ‘출장수리 서비스’ 개시
  • • 출장비 별도로 내야 하지만 시간절약 등 장점 많아
애플 아이폰 / 애플 홈페이지

AS 불만도가 높기로 유명한 애플 아이폰의 수리가 한결 간편해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대우전자서비스가 오는 30일까지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10개구와 경기 성남 분당구다. 아이폰6S 이후 출시 제품의 디스플레이 파손, 본체 파손, 액체 유입 파손을 수리해준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우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서비스를 맡길 수 있다. 

대우전자서비스는 시범 서비스 결과를 보고 전국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출장비(1만8000원)를 별도로 내야 하지만 애플로부터 공인 자격을 받은 전문기사가 직접 방문해 정품부품만으로 수리해주기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서비스 접수가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우전자서비스는 다음달 1일자로 대유위니아서비스로 흡수합병된다. 합병법인 사명은 위니아SLS다.

현재 한국에선 대우전자서비스를 포함해 유베이스, 태화컴퓨터 등 다양한 업체가 애플 제품의 AS를 대행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업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대행한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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