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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견자단과 맞짱?… 어느 IT기업 회장의 예사롭지 않은 취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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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유명 배우 데려다 ‘공수도’ 주연 맡아
  • • 유명 배우 겸 가수 왕페이와 듀엣곡 녹음해 SNS에 공개도

세계 IT업계의 거두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별난 취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윈은 ‘공수도’란 무협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2017년 만들어진 이 영화의 출연진은 놀랍다. 무협 액션의 거장인 홍금보와 이연걸, 견자단, 토니자가 출연한다. 

마윈은 무협 마니아다. 무술에도 조예가 깊다. 대학생 때부터 태극권을 수련한 그는 알리바바가 큰 성공을 거두자 이연걸과 함께 태극권 관련 단체를 설립했다. 

‘공수도’는 20분짜리 단편 영화다.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작품이 아닌 셈이다. 40조원이 넘는 재산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부자인 만큼 유명 배우를 데려다 취미처럼 영화를 찍어도 경제적 부담은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마윈은 이 영화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했다. 

마윈 회장은 또 다른 취미는 노래다. 노래 부르기의 스케일도 놀랄 만하다. 영화 ‘중경삼림’의 여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겸 가수 왕페이와 듀엣곡을 불러 자신의 SNS에 올린 바 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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