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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하에 즐겼어도 여자가 기분 나쁘면 범죄다” 주장에 대한 이희은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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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자는 성충동이 억제 안 되는 생물이다” 주장에 반박
  • •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말라… 왜 분란 일으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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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셀카 #리히

이희은(@__leeheeeun__)님의 공유 게시물님,


유명 남성 쇼핑몰과, 란제리 쇼핑몰을 운영 중인 이희은씨가 SNS에서 한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이씨는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의 하에 서로 즐겼어도 후에 여자 측에서 기분이 나쁘면 당연히 그게 범죄로서 성립한다고 생각한다. 남자란 게 성충동이란 게 잘 억제가 안 되는 생물이잖나”라고 말하자 다음과 같이 강한 어조로 이 누리꾼을 비판했다.

“아니 합의 하에 서로 즐겼어도 후에 기분 나쁘면 당연히 그게 범죄라니요. 합의 하에 서로 즐겨 놓고 후에 기분 나쁘면 범죄라니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사회에 범죄자가 많으면 그냥 밖에 안 나가는 게 맞는 건가요? 밖에 안 나가세요? 집에만 처박혀서 키보드질만 하는 사람이세요? 남자란 게 성충동이 억제가 안 되는 생물이라고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왜 남자들을 하나로 묶어서 전체화시키나요. 여자란 게 꽃뱀질이 억제가 안 된다고 하면 우리 기분이 어떨 거 같아요? 꽃뱀? 그래 꽃뱀인 여자가 있을 수 있지. 근데 여자들을 꽃뱀이라고 전체화시키면 당신은 그걸 듣고 가만있을 거예요? 아, 여자가 아니라고 했나요? 그런데 남자로서 ‘남자가 성충동이 억제가 안 되는 생물’이라고 본인 젠더를 폄하해서 지칭하는 이유가 뭔가요? 무슨 분란을 일으키고 싶은 건데요?”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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