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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단톡방에서도...” 방정현 변호사가 밝힌 새로운 사실

    • •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해 새로운 사실 밝힌 방정현 변호사
    • • “승리 단톡방에서도 `정마담` 언급돼… 양현석은 유흥업계의 `만수르`”
    CBS '김현정의 뉴스쇼'

    방정현 변호사가 YG엔터테인먼트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정현 변호사는 "고급 식당을 빌려서 성 접대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익히 본 상황"이라며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승리 씨의 성 접대 의혹이 불거졌을 때 방식과 거의 흡사하다"라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이어 "이전부터 정마담을 중심으로 한 성 접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승리 씨도 고급 식당을 빌려서 일본 투자자들에게 접대를 했었는데 사실 정마담이라는 사람은 당시 그 단톡방에도 존재했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

    그러면서 그는 "'그 누나, 정마담 누나한테 몇 명 준비하라고 해' 이런 식의 어떤 내용들이 이미 단톡방에도 있었다. 그러니까 정마담은 사실 양현석 대표하고의 관계를 떠나서 승리 씨와 관계도 이미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정마담이 'YG 전담 성 접대 마담'이라는 말에 관해 "'YG 전담'이라는 말씀이 지나치지는 않다"고 말했다.

    뉴스1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그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양현석 전 대표는 사실 유흥업계 쪽에서 굉장히 입지적인 인물이라고 하더라"라며 "모든 걸 다 현금으로 결제해 '유흥업계의 만수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양현석 전 대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달 27일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 씨가 세계적인 재력가 태국인 '밥'과 말레이시아인 '조 로우'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보도했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자 양 전 대표는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경찰은 양 전 대표를 곧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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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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