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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찌우라고 하셔서...” 전역 당시 50kg이었던 광희 근황

    • • 50kg 몸무게로 전역해 팬들 걱정 샀던 광희
    • • 광희, 유민상과 함께 `컬투쇼` 출연해 입담 선보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약 50kg 몸무게로 전역해 놀라움을 줬던 광희(황광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광희가 약 5년 만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광희는 "요즘은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있고 외국 촬영을 많이 다녔다"라며 "여행도 하고 촬영도 하면서 힐링이 됐던 것 같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개그맨 유민상 씨가 광희와 함께 출연했다. 광희는 "유민상 형과 같이 있으면 너무 말라보여서 투 샷을 피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꽤 먹어서 5kg 정도 쪘다"라며 "많은 분이 말씀하셔서 6개월간 5kg을 찌웠고, 50kg에서 55kg이 됐다"라고 말했다.

    광희 몸무게를 들은 유민상 씨는 "(내가) 55kg이었던 적은 어렸을 때 추억"이라고 했다. MC 김태균 씨가 "돌 때 (몸무게) 아닌가"라고 하자 유 씨는 "돌잡이 때 뭐 잡았는지 기억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7일 만기 제대한 광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무게를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 없어지고 하니까 걱정이 됐다"며 "비주얼을 좀 만들어 가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종이 인형`에 비교되며 “날아갈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온 광희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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