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아웃 오브 오피스’ 익스피리언스 선보여

2019-06-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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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객실, ‘더 그리핀’ 칵테일 또는 치맥 세트, 수영장 이용 혜택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웃 오브 오피스(Out of Office)’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오는 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 오브 오피스’ 익스피리언스는 말 그대로 바쁜 일상으로부터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익스피리언스로, 편안한 스테이는 물론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프랑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제품으로 구성된 ▲VIP 어메니티 셋업,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 또는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객실로 제공되는 ▲조찬 세트 중 택 1이 가능하며, 흥인지문을 마주한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서 즐기는 ▲칵테일 1잔 또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 및 병맥주 2병 1세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LEED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더 그리핀’에서는 샴페인 이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과 300여 종이 넘는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실렉션 및 20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여름밤 화려한 도심과 함께 더욱 특별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30만7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31만7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