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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며 정직하게 살겠다”라던 박유천, 감옥 나온 근황이 전해졌다

    • • 지난 2일 집행유예로 풀려난 박유천
    • • 동생 박유환, 트위터에 박유천 사진 올려
    지난 2일 수원구치소에서 석방되던 박유천 씨 / 뉴스1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풀려난 박유천(33) 씨 근황이 전해졌다.

    박유천 씨 동생 박유환(28) 씨는 지난 3일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유천 씨가 선글라스를 끼고 강아지를 안고 소파 앞에 앉아있다.

    박 씨 주변엔 수많은 카드가 놓여있다.

    카드에 쓰인 'THANK YOU',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박 씨 얼굴이 나온 사진을 오려 붙인 카드도 있다.

    박유환 씨는 트위터에 "안녕, 바보들" 이라며 "난 우리 형과 시간을 보낼 거야"라고 썼다. 이어 "(내가 하던) 방송은 4일 진행할게"라고 했다. 그는 트위치TV에서 개인방송을 해왔다.

    박유환 씨는 "모두 고마워"라는 말도 남겼다.  

    앞서 박유천 씨는 지난 4월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한 뒤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일 박유천 씨는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박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씨에게 140만 원 추징을 명령하고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집행유예'라는 결정을 내린 이유에 관해 "자백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수원구치소에서 풀려난 직후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며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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