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의 가슴사이즈를 줄자로 직접 재본 여성이 보인 반응 (영상)
2019-07-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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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아이돌그룹 에르 출신의 '시노자키 아이'
K-팝·한국음식 마니아… 소녀시대 열정적인 팬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27)의 가슴둘레를 직접 잰 확인한 여성이 놀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중학생이던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니시 에리카, 시조 하루나, 다카나 구미와함께 4인조 아이돌그룹 에르(AeLL)의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K-팝 아이돌과 한국 음식도 무척 좋아한다. 특히 소녀시대의 열정적인 팬인 까닭에 노래를 외우고 일상복까지 참고하며 따라할 정도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유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년 전 촬영된 이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는 시노자키 아이의 가슴 부위를 만진 뒤 경악스럽다는 표정과 함께 정신을 잃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방송은 이후 여성 출연자가 줄자로 직접 가슴둘레를 재는 모습을 내보냈다. 시노자키 아이의 G컵 가슴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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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긴장 됐어요〜????????감사합니다 ???????????? #sbs #배성재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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