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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혼 소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지 8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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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일(6일)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중국 행사에 참석
  • • 파경소식 이후 9일만에 공식석상서 얼굴 드러낼듯
송혜교 / 뉴스1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송혜교는 오는 6일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중국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달 27일 송중기와이 결혼생활이 깨졌다는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지 9일 만에 드디어 공식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셈이다.

송혜교는 2001년부터 19년째 아모레퍼시픽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01~2005년엔 에뛰드하우스, 2006~2007년엔 이니스프리, 2008~2017년엔 라네즈 모델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턴 설화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았음에도 송혜교와의 계약을 끊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언론에 "이혼은 송혜교 본인의 사생활"이라며 "계약 내용과 상관이 없고, 앞으로의 모델 활동과도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고 모델은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파경 사태의 추이를 아예 살펴보지 않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한 매체에 분위기를 심각하게 살피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교가 중국 행사에 참석한다는 소식은 아모레퍼시픽이 웨이보에 관련 소식을 공지했다가 삭제하면서 알려졌다. 행사는 대형 면세점에서 진행된다. 송혜교로선 아모레퍼시픽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미 출국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송혜교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인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그러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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