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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에도 유니클로가 벌어들인 1년 매출

    • • 일본 패션 브랜드가 지난해 벌어들인 매출 공개
    • • 지난 2018년 연 매출 1조3732억 원
    일본 패션 브랜드가 지난해 벌어들인 매출이 공개됐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8년 연 매출 1조3732억 원을 기록했다. 몇 번의 불매운동에도 4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이다.

    유니클로

    이번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경제보복 조치 조치에 또다시 유니클로 불매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유니클로 명동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자는 "강제징용 배상 않고 경제보복! 적반하장 일본, 국민들이 분노한다"라는 팻말을 든 시민단체 관계자가 1인 시위까지 벌이며 불매운동에 나섰다.

    한편 지난 3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기업 제품 불매운동 동참합시다', '일본제품 불매는 쉬운 것부터', '일본 여행 가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본 제품 불매 목록'도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불매 목록에는 토요타·렉서스·혼다 등 자동차 브랜드가 포함됐다.

    또 소니·파나소닉·캐논 등 전자제품 브랜드, 데상트·유니클로·ABC마트 등 의류 브랜드,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맥주 브랜드 등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포함됐다.

    셔터스톡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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