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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람 김가오] EP18. “스파이더맨 덕후라면 여기가셈” 덕질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스크린X관’ 관람 후기

    • • [요즘사람 김가오] EP18. 덕질 제대로 할 수 있다는‘스크린X관’에서 영화 본 후기
    • • CGV, 7월 6일까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특별 이벤트 `마블러상영회` 진행
    ※해당 콘텐츠에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줄거리 스포가 없습니다. 

    “아닌 척 해도 우리에겐 뭔가 ‘있어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가오’는 소중하니까!”

    GIPHY 


    [요즘사람 김가오] EP18. “스파이더맨 덕후라면 여기로” 덕질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스크린X관’에서 영화 본 후기

    “그래서 엔드게임 끝나고 뭐 어떻게 됐는데!!!!”

    지난 4월, ‘마블덕후’들의 눈물과 혼을 쏙 빼놓았던 ‘어벤져스’ 4탄이 막을 내렸다. 그리고 7월 2일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후속작이자, 새로운 마블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 개봉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공식 포스터

    “제대로 ‘마블덕후’인 김가오도 빠질 수 없지-★”

    마블 영화는 무조건 넓은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는 필자의 철칙에 따라, 개봉일 날 ‘용산 CGV 스크린X관’에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을 관람했다.

    이하 위키트리

    ‘용산 CGV’의 벽 한 면 채운 커다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포스터.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신나게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찍느라 고생했다. 내 팔아…)


    스크린X관으로 들어가는 길에 때마침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한 팬을 만났다. 

    “여.. 여기도 봐 주….. 그냥 가시지 말고ㅠㅠㅠ 크흑ㅠ”

    SBS, '싸인'

    위키트리

    다행히 팬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가방을 내리더니, 김가오 앞에서 ‘스파이더맨’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스파이더맨을 보다니… 운 좋게 계 탄 김가오다)

    이하 네이버영화

    근데 사실 현재 ‘스파이더맨’은 국내여행  중….
    야구장에서 시구도 하고, 유명한 빵도 사 먹으러 간 스파이더맨.


    실제 ‘스파이더맨’역의 ‘톰 홀랜드’와 빌런 ‘미스테리오’역의 ‘제이크 질렌할’도 홍보차 한국을 찾기도 하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열풍은 더욱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위키트리

    스파이더맨 코스튬 팬을 뒤로하고, 드디어 ‘스크린 X관’에 도착했다. 270도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스파이더맨’의 화려한 CG 액션 장면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유튜브, ScreenX KOREA

    잠깐 ‘스크린X관’에 대해 설명하자면, 영화 장면을 스크린 세 면으로 확장해 270도의 넓은 화각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마블 영화의 스펙타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들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간 것과 같은 ‘미친 공간감’을 주기 때문에 극강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 ScreenX KOREA

    특히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을 ‘스크린 X관’에서 봐야 하는 이유는, 이미 영화 촬영 때부터 270도의 화각을 염두에 두고 넓은 광각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마블’이 의도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짜릿한 액션을 더욱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스크린 X관에서 느끼는 ‘스파이디’ 액션 미.춌.다”

    유튜브, ScreenX KOREA

    이번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는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스파이디 액션뿐만 아니라 메인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들의 물, 불, 태풍을 활용한 압도적인 비주얼의 화려한 액션까지 ‘스크린 X’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세 개의 스크린에서 펼쳐졌던 폭포 같은 물기둥과 물세례, 거대한 파도는 마치 워터파크 파도 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하 네이버영화

    또한,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웹슈터’를 활용해 이곳저곳을 누비는 스파이더맨의 고공 액션도 놓칠 수 없었던 최고의 액션 씬 중 하나다.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미스테리오’ 역시 강렬한 빔 액션과 ‘엘리멘탈’과의 숨 막히는 격전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블 덕후’라면 ‘마블러 상영회’도 놓치지 말자”

    CJ CGV

    마침 김가오가 간 상영관은 ‘마블러 상영회’관이다. ‘마블러’들이 마음껏 ‘스파이더맨’을 즐길 수 있도록 응원과 박수, 환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려한 액션과 유머러스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함성을 지르던 ‘마블러’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릴 정도로, ‘마블덕후’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특별한 이벤트다.

    @_xx.5210.m

    #스파이더맨_영화 보는데_옆에 ㄹㅇ 스파이더맨 있음_개꿀ㅇㅈ?

    코스튬 복장을 한 팬들의 입장은 대환영이니, 누구보다 ‘스파이더맨’을 가장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관객이라면 ‘마블러상영회’를 꼭 참여하길 추천한다.

    네이버영화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일간 스크린X관에서 진행되는 ‘마블러상영회’. 3개의 스크린으로 생동감 넘치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도 즐겨보고, 팬들과 즐거운 추억도 쌓고 싶다면 ‘마블러상영회’를 놓치지 말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공식 포스터

    김민지 기자 mjkim3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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