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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울린다” 논란 중에 SNS서 퍼지고 있는 '인어공주' 사진

    • • 영화 `인어공주`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
    • •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 할리 베일리 넣은 가상포스터 그려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Halle Bailey·19)가 인어공주로 분장한 장면을 상상해 그려진 그림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Boss Logic)은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로 분장하고 바닷가에 있는 장면을 포스터로 만들었다. 

    이 포스터는 만화나 영화 장면을 본떠 허구로 창작하는 팬 아트 중 하나로, 영화 '인어공주' 실제 포스터가 아닌 가상 포스터다. 


    영화 '인어공주'는 디즈니 원작 만화다. 영화 제작이 결정됐고 롭 마샬(Rob Marshall)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4일(한국시각) 디즈니는 공식 트위터에서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할리 베일리는 캐스팅 발표 후 SNS를 통해 "꿈이 이뤄졌다"며 '인어공주' 속 아리엘의 검은 머리 이미지를 공개했다.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부에선 기존 애니메이션 속 붉은 머리카락과 흰 피부를 가졌던 아리엘과 할리 베일리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할리 베일리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캐스팅을 반대하는 것 아니냐"며 "인종차별"이라는 비판도 있다.

    롭 마샬 감독은 "할리 베일리는 목소리가 아름답다"라며 그를 인어공주 역에 캐스팅한 이유를 얘기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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