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장] 불난 6개 점포에서 연기가 ‘풀풀’
2019-07-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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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서암동에 있는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진 점포에서 불
7일 낮 12시49분쯤 전북 김제시 서암동의 한 점포 밀집 1층짜리 샌드위치판넬 건물에 불이나 점포 6개를 모두 태웠다.
피해를 입은 곳은 식당과 여행사, 세탁소, 꽃집 등 점포들이 하나로 붙어 있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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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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