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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모아 장애인 생산물품 구매 및 노인 돕기 나서

    • • 임직원 월급 1%씩 기부해 기금 1000만원 마련

    현대위아 임직원들과 창원천광학교,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열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대표이사김경배) 임직원들이 월급을 모아 도내 장애 학생과 노인 돕기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광학교에서 ‘1% 기적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 생산품 활성화 및 도내 노인복지시설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1% 기적에 직접 참여하는 현대위아 임직원들과 한국노인복지중앙회경남지부 김은희 지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숙미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매달 월급의 1%씩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으로 이번 전달식 기금 1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금으로 현대위아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천광학교내 학교기업(하늘빛)에서만드는 양파즙과 대추즙을 구매했다. 양파즙과 대추즙은 경상남도 내의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앞서 지난 3일에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창원 지역에 총 4대의 승합차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1% 기적’을 통해 지역 이웃들과 더욱 상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또 도내의 노인들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TRUE Dream) ▲교육 공헌 활동(EDUDream) ▲지역사회 협력 활동(FUN Dream) ▲지역 사회 발전 활동(SOCIALDream) 등 4대 ‘드림(Dream)’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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