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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계약금 받고 MLB 진출했던 김병헌이 '돈 남아돌 때' 했다는 일

    • • 라디오스타 출연해 메이저리거 시절 회상한 김병헌 전 선수
    • • “돈이 생겼는데 할 게 없더라”며 스피커 때문에 집까지 바꿨던 일화 언급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헌 전 선수가 거액 연봉을 받았던 메이저리거 시절 생활을 회상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김병현 선수가 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현 선수가 당시 한국인 역대 최고 계약금이었던 225만 달러(약 26억 원)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시절이 언급됐다.

    곰TV, MBC '라디오스타'

    김병현 전 선수는 "처음 받은 돈은 다 부모님 드렸다. 4~5년 지나고 나니 아버지가 돈 그만 보내도 된다고 하시더라"며 "그 때는 갑자기 돈이 생겼는데 할 게 없더라. 그래서 아시는 분들한테 자선 사업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 전 선수는 스피커 때문에 집을 바꾼 사연도 털어놓았다. 그는 "음악을 되게 좋아해서 고가 스피커를 샀다. 스피커를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스피커가 집이랑 안 어울리더라. 그래서 집을 바꿨다"고 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MC 윤종신 씨가 "미국에서 살았던 집 규모가 어느 정도였느냐"고 묻자, 김 전 선수는 "처음에 살았던 집은 수영장도 있었다"고 답했다.

    연봉 총액을 묻는 말엔 "정확하진 않지만 총액 2000만 달러(약 235억 원) 이상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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