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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하반기에 새로 출시될 예정인 ‘리니지2M' 흥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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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분기 실적 강반등 전망. 리니지 강반등, 야구단 매출 & 인건비 안정화
  • • 하반기 승부주. 하반기 신작 2개 중 핵심 신작은 ‘리니지2M’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보다 대폭 반등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늘어난 4025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1186억원을 기록해 대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리니지는 1분기 리마스터 론칭을 앞두고 아이템 프로모션을 축소하며 매출이 대폭 감소했으나 리마스터 론칭 후 동시 접속, Active User 등 트래픽 지표가 2배 이상 급증한 후 유지되고 있는 등 반응이 워낙 좋아 2분기는 매출이 대폭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2분기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이라 야구단 매출이 급증하기는 시기”라며 “‘리니지M’은 한국에서 1분기에 전분기 대비 10% 정도 감소했지만 3월 6일 이클립스 콘텐츠 업데이트 후 최고 동시 접속을 갱신하는 등 반응이 좋아 2분기 매출은 소폭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가 전분기 일회성 비용에 대한 역기저 효과로 대폭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IP 기반 모바일 MMORPG 기대 신작 라인업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올해 하반기에만 블레이드앤소울 S(한국 또는 해외 특정 지역 검토 중), 리니지2M(한국) 등 2개 론칭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며 “‘블레이드앤소울 S’는 19월 초중순 한국시장, 리니지2M은 12월 초중순 한국시장에 론칭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 두 개 신작 중 흥행 기대수준은 블레이드앤소울 S는 下, 리니지2 M은 上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따라서,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은 ‘리니지2M’ 사전예약 예상 시기인 9∼11월 정도에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 두 개 신작 중 핵심 기대 신작인 ‘리니지2M’ 한국 론칭 시기를 12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 작동 시기까지는 다소의 시차가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강력한 신작 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승부주임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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