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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림동...” 원룸에서 샤워하던 20대 여성이 '끔찍한 일' 당했다

    • • `강간미수 CCTV 사건` 있었던 서울 신림동에서 벌어진 일
    • • 조선일보가 보도한 `신림동 주거침입 성폭행 시도 사건`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이하 셔터스톡

    '강간미수 CCTV 사건'이 벌어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성범죄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괴한이 심야시간 원룸에 침입해 샤워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했다.  

    조선일보는 신림동 원룸 성폭행 시도 사건을 12일 단독 보도했다. 



    20대 여성 A 씨는 당시 자택에서 샤워하고 있었다. 이때 괴한이 원룸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A 씨 목을 조르고 온몸을 압박한 뒤 성폭행을 시도했다.

    피해자는 괴한에 저항했고, 결국 이 남성은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다. 얼굴과 목 등 온몸에 피멍이 든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원룸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최근 신림동에서는 일명 '강간미수 CCTV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 조모(30) 씨는 지난 5월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원룸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조 씨 범행 장면이 촬영된 CCTV 영상이 SNS에 확산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지난 11일  조 씨에 대한 1차 공판 준비기일을 가졌다. 현재 조 씨는 '강간미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조 씨 변호인은 "조 씨는 공소장에 기재된 행위에 대해서는 전부 인정한다. 다만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한 것이지 당시 강간 의도는 없었다고 기억한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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