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소울이 여동생 생겼다” 오늘(15일) 세 아이 부모된 별·하하 부부

2019-07-15 15:14

add remove print link

별-하하, 15일 득녀
세 아이 부모된 별-하하 부부

가수 별(김고은)-하하(하동훈) 부부가 세 아이 부모가 됐다.

15일 뉴스1은 별이 이날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며 남편 하하도 출산 순간을 함께 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14일 별은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이라며 만삭 셀카를 게재해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반응을 표현했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두근두근❤

☆뵬☆(@sweetstar0001)님의 공유 게시물님,

하하와 별 부부는 종종 인스타그램에 서로에 대한 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 드림, 소울이가 있다. 지난 12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이들은 오늘(15일) 득녀 함으로써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